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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e Engelgeer의 ‘Hugging Column’, 여유로운 휴식과 장인정신의 완벽한 결합을 구현하다

최근 Wallpaper*에서 주관한 Handmade 전시회 'Wellness + Wonder'에서 최고의 공예 기술을 선보인 설치물.
Hugging column 디자인

Handmade는 Wallpaper*지가 매년 밀라노에서 Salone del Mobile 기간 중 주관하는 가장 야심찬 프로젝트로 올해는 ‘Wellness + Wonder’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.

장인정신과 디자인의 결합을 추구하는 Savoir는 이번 전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덜란드의 저명한 텍스타일 디자이너 Mae Engelgeer와 콜라보레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관람객들을 완벽한 휴식의 공간으로 초대하는 설치물 ‘Hugging Column’을 제작했습니다.

‘Hugging Column’의 Savoir Nº2 매트리스와 HW 토퍼는 Savoir의 전통적인 침대 제작 전문 기술 및 기법을 바탕으로 코쿠닝에 완벽한 아주 부드러운 내부 쉘을 구성하고, 이를 반달 형태의 탄력 있는 외부 프레임과 결합하여 포근히 감싸안는 듯한 이상적 서포트를 실현한 디자인입니다.

“먼저 한 걸음 올라선 다음 공간을 끌어안으면 됩니다.”

연구 결과에 따르면 허깅(안는 동작)은 심박수를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이는 Mae의 디자인에도 반영되어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개선하는 문화에서 한 부분을 당당히 차지할 수 있는 이번 작품이 태어났습니다.

Mae는 이번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. “‘허깅 월’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. 먼저 한 걸음 올라선 다음 공간을 끌어안으면 됩니다.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내부는 더할 나위 없이 부드러운 감촉을 주는 소재로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기둥 외부에는 상대를 안았을 때처럼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살짝 탄력이 느껴지는 요소를 넣었습니다. Savoir가 모든 침대를 제작하는 방식처럼 구조물 측면에 침대 내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.”

Wallpaper*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. “Wallpaper*의 Handmade 프로젝트는 디자이너와 제조업체가 기존의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 창의적 시각을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 놓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 이번에 영국 제조사 Savoir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저희 Wellness + Wonder 쇼케이스를 위해 기존의 최고급 수작업 침대를 안을 수 있는 수직 구조 설치물로 재해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.”

wallpaper.com